: 다낭 밤문화 에코걸 마사지 카지노 해본 후기

: 다낭 밤문화 에코걸 마사지 카지노 해본 후기

소라 2 2,325 2023.04.07 19:09

 : 다낭 밤문화 에코걸 마사지 카지노 해본 후기




다낭 물이 좋다더라, 다낭 밤문화가 좋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흥미가 있었습니다. 직접 해볼까 하다가도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이번에 진급한 기녀므로 다녀왔습니다. 친구놈하고 하기는 좀 그래서 혼자다녀왔는데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다낭여행 가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다낭 황제투어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너무 비싼 가격에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실장이 하라고 하는대로 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비용이 커져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혼자 유튜브나 음지로 여러 커뮤 살펴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플랜 세우고 진행했습니다. 황제투어 중에서도 에코걸만 진행했는데 이게 딱 좋았습니다. 마사지랑 카지노도 궁금해서 해보고 싶었거든요. 이거 다 끼고 업체에서 진행하려고 하면 돈이 생각보다 상상초월하게 많이 듭니다. 


에코걸은 후기가 좋은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초이스, 그러니까 에스코트걸을 고르는 곳이면 비싸긴 했습니다만, 실수하고 싶지 않은 생각에 초이스 있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20여명 정도 프로필을 보내주는데 그 중에 1~2명 고르면 됩니다. 인원수는 추가될수록 비싸지고 S급을 고르면 또 돈이 추가적으로 붙습니다. A급으로 적당히 예쁘고 몸매가 괜찮은 에코걸을 골랐습니다. 영어가 되어서 한국어 안되어도 괜찮으니까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미리미리 해두어야 예쁜 애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런건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2달 전에는 예약해야 예쁜애들, A급에서도 최상급 애들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쉽게 저는 3주전에 골라서 그런 급들을 못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공항 도착하면 알아서 픽업 차량 보내주니까 그거 타고 호텔 오면 됩니다. 밤에 도착해서 첫날은 그냥 잠들었고 둘째날 아침에 조식먹고 있다가 에코걸 보낸다고 해서 부랴부랴 로비 나가서 만났습니다. 사진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서 찾는데 어렵지 않았고 그대로 나가서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원하는대로 진행이 가능한데 호텔가서 ㅅㅅ만 해도 되고, 다낭여행 조금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하는것도 가능했어요. 저는 다낭여행도 해보고 싶은 생각에 가고 싶은 곳을 말해서 돌아다녔습니다. 가이드를 해주니까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물건살때도 알아서 흥정까지 해주니 정말 편리한 서비스구나 싶었습니다.


미케비치 보고 한시장에 가서 가족들 줄 기념품들을 좀 구매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그래서 누가봐도 여행한 경험담을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다낭 황제투어, 밤문화 체험하러 오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가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서 지불하는 비용은 제가 부담합니다. 편하게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쏘면 됩니다. 아니면 사전에 에이전시에게 돈을 다 지불해도 되는데 생각보다 쎈 가격을 불러서 따로 이렇게 계산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와인 한잔 마시고 호텔가서 2차로 맥주까서 마셨습니다. 저보다 4살이 어린 에코걸이었는데 생각보다 상대방 배려해주고 하는게 능숙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영어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의사소통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고 한국어도 조금 할 수 있었어요. 오빠는 기본적으로 하는지 부를 때 호칭이 오빠였습니다. 기분이 묘한데 좋긴하더군요.


밤이 되면 본격적인 에코걸의 에스코트가 시작됩니다. 키스부터해서 원하는 곳들을 애무해주는데 생각보다 기술이 좋아서 바로 인코스 들어갔습니다. 콘돔은 써야하고 노콘을 선호하지 않아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에코걸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관리차원에서 실장이 컷하기도 하니 예약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여러가지 플레이를 한다고 하는데 그런 곳은 취미가 없고 그냥 속옷만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하얀 레이스가 있는 청순한 스타일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미리 사전에 어떤 스타일 선호하는지 이야기 한다면 그에 맞게 해주는 곳도 있으니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셔서 적극적으로 즐기는게 좋습니다.


여러번 하고 지칠때는 술 좀 마시고 하기도 했습니다. 간만에 풀어주니까 생각보다 빨리 처음에 나와서 당황했는데 그 뒤로는 적당히 시간을 끌면서 즐겼습니다. 간혹 기분 좋아진다면서 뭘 권유한다고 하는데 그런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저랑 함께한 에코걸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일어나서는 간단하게 씻고 식사한 후에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첫날 여러곳 돌아다니니 흥미가 없기도 했고 또 에코걸이 오늘까지여서 뽕빼자 하는 생각으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혼자 여행을 즐겨도 되는것이라 에코걸과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수영장도 가서 서로 좀 놀고 하다가 또 여러번 하면서 잘 놀고 왔습니다. 


처음에 가격을 듣고는 비싸다고 느꼈는데 직접 해보니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물 좋다는 이야기도 이해가 갑니다. 슬렌더 체형 위주로 있어서 취향에 맞았는데 바스트가 풍부하지 않은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마도 미리 신청한 분들이 픽해서 빠진게 아닐까 싶긴합니다. 다음에는 더 일찍 신청해볼 생각이고 다낭여행 오신다면 에코걸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꽤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종종 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다낭에서 할 수 있는 문화라고도 하고요.


에코걸 보낸 후에는 마사지 다녀왔습니다. 하도 좋다고 하길래 기대하고 했는데 가성비 좋은 짧은 에코걸 느낌이었습니다. 삽입은 안되고 입이나 손으로 해주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업체별로 다른데 마사지는 솔직히 가성비 좋은 곳이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비싸다고 특별하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1시간으로 대부분 진행되는데 거기서 많이 달라진다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습니까. 엄청 스페셜하게 옵션을 마구 추가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면 적당한 요금 내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입으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져주고 또 깊이 만지기도 해서 오히려 당황하는 쪽이 저였습니다. 그래도 능숙하게 잘 해주는 편이라 편하게 처리하고 왔습니다. 그 이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무리지만 유흥 즐기기에는 딱 좋다고 느꼈어요. 다른 곳 가서는 손으로도 진행했는데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입이 더 나은 낌이라 취향 차이만 있을뿐 스킬에서는 다들 제법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카지노는 요즘 사람이 많다는 크라운 다녀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중국인들이 좀 있었어요. 블랙잭, 룰렛, 슬롯 등 여러가지 구성이 있어서 진행하시면 되는데 바카라 테이블은 8개 있어서 그 안에 비어있을때 참여 가능했습니다. 룰렛은 1개였고 블랙잭은 1개라 엄청 큰 매장이란 생각은 안들었어요. 미디엄 테이블 기준 400HKD인데 홍콩달러, 달러로 게임을 진행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랙잭은 배우고 있는 중이라 한판했는데 잃었고 슬롯 몇번 태우다 왔습니다. 


2층인가에 VIP룸이 있어서 운영된다고 하니 혹시라도 진행을 원하신다면 에이전트 끼고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황제투어 문의하면 카지노는 이렇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근데 블랙잭을 해야 재밌고 슬롯은 좀 하면 흥미가 잃는 정도였어요. 카지노는 오히려 홍콩이나 마닐라가 더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가라오케도 가볼까 했는데 혼자가서 놀기는 좀 뻘쭘해서 패스했습니다. 노래부르고 춤추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냥 마사지 다른 곳 더 가고 호텔 들어와서 맥주한잔하다 뻗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고 에코걸하고, 마사지받고 하다보니 체력이 방전되는게 순식간이라서요. 술 마시고 푹 쉬고 맛집 두곳 갔다가 비행기 탔습니다.


처음 가는 것이라 긴장도 하고 이게 맞나 싶었는데 시스템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초보자분들도 시도해보기 좋은게 다낭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카지노는 좀 아쉽지만 에코걸이나 마사지가 꽤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에코걸이 관광지도 알려주고 하니까 누가봐도 여행 다녀온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으니 한국와서도 별탈 없었어요. 다음에는 친구하고 다녀올까 고민중입니다. 돈이 있다면 황제투어로 알아서 챙겨주는 서비스도 진행해보고 싶단 생각이고요. 혹시 혼자 가셔서 에코걸만 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마사지 정도만 추천합니다.

Comments

노랭이 2023.04.13 19:57
자세한 후기 감삼다~
팔이 2023.04.18 22:56
카지노 분위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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