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발소 후기 

이번에 거래처와 접대자리가 생기게 됨 접대 손님들 나이대가 40~50대 인지라

가라오케는 체력이 딸려서 퇴폐로 의견이 몰리게됨 

부랴부랴 정신없이  동남아 하면 떠오르는 이발소 붙어있는 퇴폐를 찾던중 유일하게 청룡이발소라고 하나 있어서 실장님한테 바로 연락드림 우리가 여행오기 2주전 오픈한 신생샵이라고 안내해주시더라

상담중 시설,아가씨수량,간이뷔페,휴게공간

등등 한인 업소중 최고시설이라고 어필해주셔서 결국 청룡이발소 가는걸로 확정됨 

진짜 너무 조마조마했었음 접대자리인지라 손님들이 만족해야하는데 

이 부분 실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걱정말라고 믿고 오시라고 하시더라 이  부분에서 마음에 쫌 놓임

그렇게 우리는 실장님 안내로 청룡이발소에 도착했음

입구에 도착하니 흰 셔츠 입은 직원들 2~3명이  내부 5층으로 안내해주더라고 외관도 5성급 호텔인지라 나쁘지 않았는데 안에 들어가니깐 와.... 시설이 장난 아니더라 왜 실장님이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고 한지 바로 납득해버림 ㅋㅋㅋ 

그렇게 이용전 각 코스 안내받음 

ABCD 4가지 코스 동일하게 50분 이발소 케어

그  뒤에 비건전 서비스는 A랜덤배정에 여성 마음에 안들경우 교체

BCD 여성 초이스라고 5살짜리 꼬맹이도 알아 듣게 쉽게 설명해주시더라

(우리는 B코스 선택함)

설명 끝난 뒤 전용 이발소 공간으로 이동해 이발소 케어 받기 시작했음

잔잔한 마사지샵 음악 소리 들으면서 면도,얼굴잔털 정리,얼굴마사지 오이팩 기타 등등등 하는데 

극락이더라 ㅋㅋㅋ 여행중 지친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받았음 그렇게 5분 같았던 50분 이발소 케어

끝난뒤 

매니저님 안내하에 6층으로 이동해서 아가씨 초이스 하는데 와.... 복도가 꽉 차더라 아가씨 수량도 대충봐도 10명 이상이었음 같이 오신 사장님들도 만족하신 표정이여서 긴장이 싹 풀리더라

그렇게 나랑 사장님들 아가씨 초이스해서 각 방으로 들어감 방엔 뭐 사우나 시설,샤워시설 구비 다 되어 있고 깔끔하더라 그렇게 사우나도 하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뭐 아가씨는 말 할 것도 없었음 

업이 이쪽계열이라 그런지 ㅋㅋㅋ 말도 잘타고 손가락으로 모션만 취해줘도 지가 다 알아서 하더라 5분만에 정기 쪽  빨려서 5층 휴게공간으로 가서 같이 온 사장님들 기다리는데 다들 똑같은 정기빨린 표정 지으며 내려와서 만족하셨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었음 ㅋㅋ 

이발소청결,여성사이즈,시설 전부 다 만족스러웠음 나 처럼 청룡이발소 가고 싶은 사람들은 

실장님한테 바로 연락하면 될듯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