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에 가라오케 처음 방문해본 1인이고 그때는 다낭에 이렇게 가라오케가 많지 않았습니다.
준코에만 엄청 몰렸던 것 같아요. 그때도 줄서기는 기본이었습니다.
그때 기억에 철문 닫은 가게 앞에서 일렬로 쭉 서있었네요 . 이렇게 놀아야되나 싶긴하면서도 초이스 잘 보고 싶은 마음은 다 동일하겠죠
아직까지도 다낭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가라오케라는 소식을 듣고 약 2년만에 재방문해보았습니다.
한가지 장점은 고객이 앞다퉈 경쟁을 하면서 문 닫긴 가게 앞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그건 실장님들의 재량인 것 같고, 약 17시50분~18시00분에 초이스를 볼 시 빠른 초이스 순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예전에는 한국인 직원이 없었던 것 같아 결제 같은 부분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무님이 계시고 들어올 때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외국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과 비교했을때 단점이라고 하면 장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지 예약이 많고 그래서 초이스를 볼 때 넉넉히 시간을 주지 않고 한국말 잘하시는 마담같은 분이 독촉하십니다. ㅋㅋㅋ 미리 실장님께 고지를 받아서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오래 초이스를 볼 경우 다음 초이스 순서 팀이 같이 들어와서 초이스를 봅니다. 그러면 당황해서 아무나 고르게되는 대참사가 있으니 초이스는 최대한 간결하게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단점은 이쁘고 어린친구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친구들은 손님들을 회피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한분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초이스할까 했지만 고개를 푹 숙인채 있는 모습을 보니 못뽑겠더라구요 , 그럴거면 출근을 왜 하는 건지? ㅡㅡ ;
마지막으로는 건물이 오래되서 시설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노래방에서 노래부를려고 가는건 아니다만은
호텔에 있는 가라오케에 비하면 시설이 낙후되있는 건 맞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가격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겠지요
맨즈투어 매니저님께서 초이스 전 안내사항을 충분히 고지해주시고 대기 없이 바로바로 진행해주시고 있으니 믿을만하게 방문해볼만합니다. !
다음에 다낭오면 또 방문해볼 의사가 있습니다. 데리고 온 친구들이 아주 만족해해서 덩달아 뿌듯해졌네요 ^^
제 좋은 기억에 남은 가게가 오랫동안 계속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